1)    박물관 건립목적

①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 및 피해 여성의 인권회복과 정의실현을 위함.

② 지구촌 곳곳의 전쟁과 무력충돌 하에서 여성 인권침해와 성 유린을
  고발하고, 여성에 대한 폭력을 중단시키기 위함.

③ 특히 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니의 역사를 통해 전쟁의반인권성을
          폭로하고, 일본의 군국주의를 경계, 우리 후세에 평화 교육의 전당으로
          물려주기 위해 박물관을 건립하고자 함.

2)    박물관 건립 경과

-  일본군’위안부’생존자 20여명이 생활비를 조금씩 모아 첫 성금마련

-  2003년 12월 18일 정대협은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건립을 위한
           점화식 진행

-        2005년 10월 25일, 서울시에서 서대문 독립공원 안의 박물관 부지 사용허가

-        2009년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희망의 터다지기’ 착공식 개최

-        현재까지 모금액 약 10억여원, 총 35억원의 건축비가 필요한 상황임.

3)    박물관 1만인 건립위원 캠페인 모금기간 및 납입방법

- 모금기간 : 2009년 8월 1일 ~  9월 30일

- 건립기금 : 1인 1만원 (이상도 가능)

- 납입방법 : 신청서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팩스로 보낸 뒤 은행으로 송금

 또는, 조합에 신청서제출 및 송금 (조합이 대행가능)

(※ 후원하신 분들의 이름을 박물관내 외벽에 새김)

* 이메일 : warworren@naver.com

* 팩  스 : 02) 365 - 4017

* 후원계좌 :  신한은행 140-003-119353 

국민은행 011201-04-008524

농협은행 001-01-322181

           ( 예금주 :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

※ 민주노총이 참여하는 대중적 운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