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에서는 생명보험, 여수신, 일반사무업종에서 참가

지난 7월 19일 우리 연맹의 제1차 1000인 희망 릴레이단식에 손해보험, 증권, 협동조합업종에서 37명이 참석한 이후
오늘(7월 26일) 오전 9시부터 제2차 희망단식이 진행되었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의 한진중공업, 유성기업등에 대한 정리해고 및 직장폐쇄 철회, 전교조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중단등을 걸고 14일째 단식농성에 돌입해 있는 시청 대한문앞 천막농성장에는 연맹의 2차 희망단식 대오로 생명보험, 여수신, 일반사무업종에서 36명이 함께 했다.